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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Dr. Stem

<설사와 변비>를 잘 다루면서 <텔로유스 프로그램 효과>를 더 끌어올리는 Tip

단기적 설사: 단기간 (보통 일주일 미만) 텔로유스를 통해 몸이 에너지가 생기고 똑똑해지면, 장청소를 시작하는 과정에 흔하게 나타난다. 고기를 좋아하거나 평소가 설사를 잘하는 경우 이 정화 과정을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보통 하루 이틀 만에 넘어가지만, 기간이 좀 길어지는 사람은 생활에 지장이 안가도록 양과 섭취 시간을 경험자가 조절해 주어 좀 더 편하게 그 기간을 넘어 가도록 관심을 주면 도움이 많이 된다.


장기적 설사: 몇주가 되어도 설사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이런 경우는 장의 조직 기능이 매우 약한 상태이다. 이런 경우엔 텔로유스 파우더를 깨끗하고 질좋은 요거트/kefir 한컵에 타서 같이 섭취하면, 설사를 다스려주고, 단기 장기적으로 텔로유스를 통해 장 조직과 기능이 회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변비: 현대인들은 설사보다는 변비가 많다. 이는 소화기관 안에 여러 만성 염증들, 유해균들, 헐은 점막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텔로유스 섭취를 통해 유해균을 유익균이 세력이 커져서 몰아내고, 염증들이 일정기간 더 부었다가 가라앉으며 근본 회복을 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이 기간 변비가 더 심해지면서 더 아랫배가 빵빵해지는 경험을 하는 사람도 가끔 있다. 이는 길공사를 하는 기간동안 길이 잠시 더 막히다가 공사가 끝나면 길이 뚫리는 이치와 같다. 한마디로 장에 염증이 많은 사람이다.


단기적으로 이런 변비를 넘어가는 사람이나, 원래 변비가 있던 사람이나, 장이 건강한 사람 모두에게 내츄럴하게 많은 도움을 주는 팁이 있다. 마늘/꿀: 마늘을 어느정도 잘게 썰어서 꿀을 1:1 비율로 유리 컨테이너에 담아, 2-4주 정도 음지에 두어 숙성 발효 시킨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뚜껑을 열어 가스가 생긴것을 빼준다) 개인적으론 마늘을 1kg 준비하고 로컬 꿀 생산지에 가서 저렴한 꿀을 다량을 사와서 사용한다. 마늘을 잘게 할수록 발효가 빠르다. 한스푼 먹어 보았을 때 매운 향과 맛이 거의 없어셔서 고소한 맛이 나기 시작하면 냉장고에 보관하고, 하루 빈속에 1 큰스푼 두번 정도 섭취해준다.


소화기간이 약한 분들은 처음엔 식후나 음식이나 우유등과 같이 먹으면 좋다. 텔로유스 프로그램을 통해 소화기간이 더 건강해 질수록 점점 빈속에 먹어도 괜찮아진다. 마늘꿀 발효조합은 피를 깨끗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장을 건강하게 하여 면역을 향상시키는 잘 알려진 역할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 구세주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본인의 변이 충분히 잘 나오는 양을 섭취하면 된다. 보통 밥스푼으로 크게 해서 하루 한두번 빈속에 섭취하면 변이 놀라울 정도로 잘 나온다. 숙성이 덜 되어 맵거나, 소화기간이 약한 사람들은 소량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늘리면 된다.


장이 탁해지며 독소가 쌓이면서, 위로 림프에서 뇌까지 쌓여 올라간다. 그러면서 현대인들은 치매나 파킨슨씨 같은 뇌 신경계 질환을 많이 앓는다. 이들은 항상 장이 안좋다. 마늘꿀 발효된것을 섭취하는 습성을 들이면서 텔로유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변비도 훨씬 수월하게 핸들하게 되고, 제품을 통해 온몸을 젊게 회복해 가는데 훌륭한 보조 역할을 해준다.


하루에 두번 일어나서 한번, 오후에 한번 빈속에 마늘꿀을 큰한스푼 먹고 텔로유스+텔로메가+비타민씨를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이렇게 하루에 두번 몰아서 함께 간편하게 텔로유스 프로그램과 마늘꿀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 꾸준히 밀고 나가면, 가장 좋은 젊음 회복을 경험 할 수 있다.



매우 심한 변비: 위의 안내대로 했는데도 변비가 풀리지 않는다면, Magnesium Citrate 가루를 구입해서 섭취하면 된다. (하루 권장량 2g 미만) 1g을 하루 두번 정도 물 한컵과 함께 섭취해 보고 본인에 맞게 늘리거나 줄이면 훨씬 편하게 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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